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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2015년 10월 자모회의 회의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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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20:19
조회 : 2,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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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복사자모회 회의록★
1. 신입복사 입단식이 11월28일, 5시20분부터 7시까지 바오로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인원은 복사단과 선배복사단, 성인복사단장님, 복사단선생님,신부님등 50명정도 예상합니다.
음식은 주방에서 만들려고 하며 오늘 나온 의견으로는 잔치국수, 떡, 과일정도입니다.
2. 10월13일 화요일 예정인 자모회성지순례에 많은참석 바랍니다.(문자신청과 회비입금 꼭 부탁드립니다)
3. 11월14일 둘째주 토요일에 예비복사들은 시험을 치를 예정이고 11월21일 신부님 회합시 차기 복사단장,부단장을 선출합니다.(현 기존복사5학년이 대상입니다)
4. 11월 복사자모회합부터 예비복사 자모들이 참석합니다.
11월 회합시까지 겨울캠프에 관하여 알아보시고 회합에서 많은의견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5. 복사자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비복사들이 들어오기전에 현 복사단의 생활태도를 점검해보았습니다.
●복사배정표 변경
현재 너무 잦은 스케쥴 변경이 있습니다. 스케쥴을 바꿀시는 원래미사시간에 서로 확인하여 펑크내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기본태도
제의실에서 조용히, 불장난금지, 어른들께 일어나서 인사, 제대위에서 실랑이하지말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것등이 잘 안지겨지고 있습니다.
●초를 켤때 점화기에 심지가 없으면 제의실에 가서 심지를 가져옵니다. 직접 라이터로 불을 켜지 않습니다.
●사순이나 성시간처럼 단체로 전례에 참석할경우 조용한 분위기를 위해 자모들의협조, 복사복장(흰티,흰바지,흰양말,흰신발, 머리망)을 갖추자는 의견 있었습니다. 다음 성시간에 떠드는 복사는 단장님께서 밖으로 내보내시겠답니다.
●복사들은 주일학교에 필히 출석하고 복사서지 않는 다른 미사시간에도 조용히 미사에 참례하여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미사시간에 복사들이 눈에 띄게 산만하고 태도가 좋지않다는 지적을 자주 받으신답니다)
●현재 소복사들 전원이 대대복사로 서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6. 복사들 태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자모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복사를 활동이 아닌 신앙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가정에서 신앙생활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엄마의 신앙생활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줍니다.(기도, 생활태도)
☞복사들의 생활수칙등을 작성하여 복사회합등에서 선생님이 교육하도록 합시다.
☞복사단 서열을 확실하게 해서 학년관계없이 선배복사에 대한 예의를 갖추도록 합시다.
☞복사들이 제의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일을 제시하여 조용히 할 수 있게 합시다.(기도등)
☞자모들이 관심가지고 자기 아이들을 관리하도록 합시다.
☞복사들이 잘못했을때 적절한 지적과 제제가 필요합니다.
성경필사,성경암송등)
☞복사들이 초를 켜고 기다리는동안 제의실앞 성전 맨 앞줄에 앉아 있도록 합시다.
☞복사들이 잘못했을경우 복사자모에게 직접 내용을 전달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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