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Pr. 친목회를 드디어 10월3일(수) 08:30에 성당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4간부와 단원4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저의 오래된 애마(?)에 탑승하여 수리산 성지로 향합니다.
안양의 병목안 시민공원 공영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를 한 후 성지로 고고. 이때 출발에 앞서 한장 찰칵.
성지 순례의 어려움을 체험하기 위해 도보로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수리산성지까지 약 25분간 행진.
옛날 수리산 성지의 모습 .일명 담배골로 불리었던 집성촌 모습.
지요셉 형님의 최경환 성인에 촛불 봉헌 모습. 따님 결혼을 앞두고 무사를 비는 것 같음.
십자가의 길 입구에서 레지오 시작기도와 까데나를 바칩니다.
십자가의 길을 열심히 정성으로 바칩니다.
십자가의 길을 바친 후 최경환 성인의 묘소를 참배하고 한국순교자를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십자가의 길과 최경환 묘소를 참배한 후 11시 미사를 고택성당에서 봅니다.
너무나 인상적인 고택성당. 박정배 베네딕토 신부님의 차분한 강론 말씀. 이날은 지혜서의 최고봉인 욥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욥이 겪는 고통을 어떻게 승화시키는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론 후 양형 영성체를 주셨습니다. 미사 시간이 너무 성스러웠습니다.
미사를 마친 후 드디어 수리산 태을봉 산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수리산 성지에서 태을봉을 향하는 들머리는
십자가의 길 가는 방향 초입 우측에 있습니다.
한 30분 산행후 즐거운 점심시간 입니다. 김밥과 약간의 안주로 맛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매년 이프코 형님의 홍어는 맛이 기가 막힙니다. 막걸리도 간단하게 한잔.
중식 드신 후 단장님은 얼마 전에 다치신 발목때문에 하산. 이프코 형님도 하산조로 합쳐서 두분이 하산키로 확정. 3시간 후에 만나기로 함. 수리산 성지에서 태을봉가는 길이 엄청 오르막이라 매우 힘들었슴. 특히 전날 주회끝나고 한잔 한 박아구와 이가브리엘 성님은 뒤로 매우 쳐짐. 그러나 낙오하지 않고 끝까지 정상 도전 성공.
관모봉 방향으로 해서 관모봉 바로 전에서 제1만남의 광장 방향으로 하산 시작하여 마침내 도착 함.
성지순례와 산행을 마친 후 수지로 돌아와서 생극 해장국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무사히 친목회를 마칠수 있도록 해주신 성모님께 마침기도를 바친 후 뒷풀이 함.
Pr. 단원 여러분 하루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