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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조금 더 위...
작성일 : 15-08-25 15:42  조회 : 27,346회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제가 이 냇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주실 수 있을까요?


― 뭐, 그렇게 하시구려! 이리하여 중령은 워싱턴의 등에 업혀 그 시냇물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 노인께서도 군대에 다녀오셨나요?


― 네, 다녀왔지요.

― 사병이셨습니까?

― 장교였습니다.


― 혹시 위관급(尉官級)이셨습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그러면 소령이었나 보네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그럼 중령이셨군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대령이셨단 말씀이십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그럼 장군이셨네요 [중령이 당황해서] 노인어른, 저를 여기서 내려 주세요.

― 냇물을 건너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소.

   내가 다 업어 건네 드리리다.

― 노인께서는 그럼 준장이셨습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ㅡ그럼 소장이셨겠네요.

ㅡ조금 더 위였습니다 .

― 혹시 중장이셨나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그럼 최고의 계급인 대장이셨단 말씀이세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냇가를 다 건너게 되자 워싱턴이 중령을 바닥에 내려 놓았습니다.

자신을 업어 준 노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육군 중령은 그 텁수룩한 노인이 당시 미합중국의 유일한 오성장군(五星將軍)이던 '조지 워싱턴'임을 알아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막노동하는 사람이거나 차림새가 초라하다고 사람을 업신여겼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변장된 예수님의 모습도 이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요? ~


^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http://m.cafe.daum.net/yesarts/EOVp/978?sns=kakaotalk&svc=sns^


http://cafe.daum.net/new53life/O6lf/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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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Rip Hoo Orchestra
 1. 옛동산에 올라
 2. 동심초
 3.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4. 따오기
 5. 성불사의 밤
 6. 망향
 7. 바우고개
 8. 보리밭
 9. 봉숭아
10. 떠나는 배
11. 고향생각
12. 그 집 앞
13. 비목
14. 가고파
15. 얼굴


 

찬립후 악단 (Chan Rip Hoo Orchestra)

 

찬립후 악단은 국내 최초로 우리의 가곡을 경음악으로 시도한 악단으로 1978년 당시 외국 유명 경음악단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연주를 들려 주어 우리 음악애호가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레코드 판매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찬립후 악단은 MBC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프로듀서 생활을 한 바 있는 김병덕씨의 창안으로 1978년 28인조로 조직, 설립되어 같은 해 12월에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였다 특기할 일은 그 당시 여건상 우수한 연주자들로 하나의 경음악단을 조직하는게 어려워 불가피하게 독립된 악단이 아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연주자들을 초빙, 악단을 구성하여 녹음을 했다는 사실이다.

 

 어쨌든 찬립후 악단의 훌륭한 편곡과 수준 높은 연주로 당시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과 함께 활력을 불어 넣었고,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경음악을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정하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찬립후 악단의 <찬립후>는 빛날 찬(燦), 설 립(立), 두터울 후(厚)자로 이루어져 두터운 음악성으로 빛나게 선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병덕 PD의 친아들인 찬립과 찬후의 이름을 빌어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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