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어느날 나는 공동묘지에 가서
무덤이 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이제는 인생이 끝났으니
인생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인생은 하느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그때 나는 다시 물었습니다
아름다운 선물인데 어째서 인생이
슬프고 괴롭고 아픈 일들이 많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모든 삶에는 아름다운 뜻이 있습니다
슬픔에도 뜻이 있고
괴로움도 아픔도 모두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고 나면
인생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눈을 감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죽어 보십시오 그러면 그때 알게 됩니다
인생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마운 날들인가를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커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연주곡
01. Danny Boy -- Sil Austin
02.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 -- Gheorghe Zamfir
03. Autumn Leaves -- Roger Williams
04. Baby Elephant Walk(아기코끼리의 걸음마) -- Henry Mancini
05.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 Claude Ciari
06. Forever In Love -- Kenny G
07. Wonderland By Night(밤하늘의 부르스) -- Bert Kaempfert
08. Il Silenzo(밤하늘의 트럼팻) -- Nini Rosso
09. Serenade To Summertime(여름날의 세레나데) -- Paul Mauriat
10. La Ragazza De Bube(부베의 여인) -- Cario Rustichelli
11. A Lonesome Old Town(밤안개) -- Billy+Vaughn
12. Romeo and Juliet(로미오와 줄리엣) -- Henry Manc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