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성심원노력봉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관리장님께 문의를 하니
학생들 교복을 다라미질 하라고 하십니다.
집에서도 잘 안하던 다리미질인 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요셉 형제께서는 군에서 엄청 다라미질을 잘 했다고 하네요.
오늘의 교관으로 임명되어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편 요셉 형제는 군대에서 깍새도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어렵사리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 Pr. 노력봉사의 영원한 사부이신 이프코형님의 수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습니다.
어렵사리 봉사를 마치고 제가 전날 잡아온 누치를 가지고 우렁쌈밥(유프코네 가게)에서 맛있는
민물 메운탕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정말 봉사도 하고 우위도 다지고 우리 성모 승천 화이팅.
별첨으로 제가 낚시한 단양의 풍경을 짧은 동영상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