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Pr.에서는 좀 철지난 친목회를 다녀 왔습니다.2016년 10월 30일(일)에 9시 미사를 전단원이 함께보고 요셉마리아상앞에서 시작기도와 까데나를 바친 후
현대홈타운2차 정류장에서 4101타고 명동으로 향하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명동성당에 도착해보니 가톨릭농민회가 주최하는 도농 직거래 장터가 열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마리아상앞에서 사진도 찍고 성당앞에서 기념촬영 .......
병인순교 150주년을 기념하여 옛 주교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명동성당성지를 선택하게된 주된 이유였습니다.
기념관은 초기 한국 교회 창립선조들의 서간과 사진 및 역사가 한눈에 전시되어 있어서 초기 순교성인의 발자취와 역사 그리고 숭고한 신앙을 생각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1층에 있었고요.
2층에는 1대부터 10대 초대 조선 주교님들의 귀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초대 프랑스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조선사랑과 조선에 오기위해 무수히 기나긴 여행 경로를 보면서 숙연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