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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구
작성일 : 14-11-04 13:09
조회 : 19,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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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루 》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다.
◐수 신 : 나 ◐발 신 : 천국우체국 ◐내용물 : '하루'
'하루' 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 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 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 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다.
살아있는 동안 이 선물상자는 계속 배달된다.
선물이 오는 동안의 하루하루는 영원한 나라와 연결되는 기회이다.
편지에 답장을 하듯이 선물에 대한 각자의 반응은, 천국을 얻을 수도, 놓칠 수도 있다.
영원으로부터 와서 매일 단 한번씩 주어지는 이 귀한 선물!
그대는 '하루'라는 이 선물 오늘 어떻게 쓰시렵니까!?
오늘 이 하루가 행복을 꿈꾸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칼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들으시면서 한번뿐인 오늘은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괜찮은 하루. 신나는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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