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2000년 6월) 서울 반포 성당 다닐 때, 최인호 베드로 작가께서 이 책의 출판 기념으로 책 첫장에 즉석에서 친필 싸인을 해주셨답니다. 그땐 패기만만하고 건강 해 보였는데 안타깝습니다. 회복하시어 독자들에게 거침없는 필치를 다시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