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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이달의 말씀 > 2012년 11월 11일 주일
2012년 11월 11일 주일
동천성당
작성일 : 12-11-06 17:11  조회 : 12,378회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또는 12,41-44>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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